초음파로 5주 정도 된걸 확인하고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미프진 바로 상담하고 그 다음날 바로 택배로 왓구요 첫날 세시부터 금식 다섯시에 큰알약 먹엇어요 그러고 또 두시간 금식 전 계
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워낙 생리가 불규칙한 편이라 너무 늦게 임신을 알았습니다. 6주차였어요...ㅠㅠ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낳자고 할거 같아서 그냥 혼자 해결하려 구글에서 미프진
저는 20대 초반이에욥 7/15(토) 임테기 두줄 확인 7/17(월) 임테기 두줄 확인 후 산부인과 방문 초음파 확인하고 임신 확인했고 병원에서는 마지막 생리일로 따지면 8주인데
첫 하루 는 미식거림 둘째날은 미식거림 과 설사 셋째날은 복통과 하혈 그리고 배출 넷째날은 하혈과 설사 저는 이렇게 진행이 됐습니다. 참고로 진통제는 탁센 먹었고 물은 수시로 힘
생리혈이 나오다 말아서 이상하다싶어 임신테스트기를 한결과 두줄이나왔고 초음파하니 5주3일이라하였어요 낙태법이 폐지되었지만 ..약을 알아보던와중 알게되어 의심많은 저는 직거래까지 요
처음엔 이 약이 가짜일까 너무 두려웠는데 약 먹고 2일차에 통증과 함께 하혈을 하였고 다행이도 잘 진행되고 있다 하여서 안심 되었습니다ㅠㅠ 가짜 미프진들 많다는데 여기서 안심하고
저는 9주차 들어가서야 임신 사실을 알고 약을 먹었습니다. 처음에는 임신이 처음인 저와 남자친구 모두 멘붕이었지만 잘 찾아보고 알아보다 낙태약이 미프진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
생리주기가 불규칙 하기도 했고, 그치만 저번달과 다르게 너무 늦어져 혹시나해서 테스트기했더니 두줄..전남친한테 얘기했더니 갑자기 잠수타버리기 ㅎㅗㅎ..아침에 한번 더 해도 두줄이어
남자친구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. 4월 말 4주 2일차에 임테기로 임신 확정을 받았습니다. 안일함으로 사고를 쳤습니다. 수술을 알아보다 미프진이란 약품을 알게 됐고, 지푸라기라도 잡
진짜 완전 솔직한 후기 5주 5일때 첨 연락을 해서 상담받고 불안한 마음에 바로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(이번이 2번째 복용) 두번째 먹는거지만 그래도 너무 불안했고 또 불안했어요
미프진이란 약을 알고는 있었는데 제가 먹게될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..ㅜ.ㅜ 조심한다고 했는데 임테기 두 줄을 확인하고선 정말로 정말적이었어요..수술이든 약이든 몸 망치는
이미 친구의 추천으로 사기가 아니란 걸 알고 있던 상태였기때문에 망설임 없이 임신 확인을 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입덧 증상이 있긴 했지만 토한 적은 없었는데 1일차 큰 알약 복용 :